주)아이으른의 “길성이 백숙”의 경우, 본사 살림이 윤택해야 가맹점도 윤택해질 수 있다는 대표이사의 신념아래 철저하게 직영점의 철학과 노하우를 가맹점에 전수하고, 그 노하우를 가맹점주가 이행할 수 있도록 경영지도를 시행하고 있다.
길성이 백숙은 향후 도심형 소형점포를 출점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현재는 가든형식 컨셉을 추구하고 있으며, 다른 업체보다 가맹점에게 수익을 극대화 시켜주고 있는 업체 중에 하나이다.
지금은 중부권 중심의 도미넌트 출점으로 가맹점을 전개해 가고 있지만, 서울 및 수도권지역으로 진출하고자 하며 또한 경상권 및 전라권으로 가맹점을 전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가든형 오리전문점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주)다영푸드의 “신토불이”는 그 어느 누구도 사업하기 어렵다는 오리전문점을 프랜차이즈 사업 시스템에 준하여 50호점 이상을 운영하여 이제는 천안명물이 되었다.
송승례 실장에게 “신토불이” 가맹사업 성공요소가 뭐냐고 물었더니 “가맹점에게 물어보세요”라고 답을 했다. 청주에 있는 여러 가맹점을 방문해 보았고 본사의 경영이념이 잘 흡수되어 가맹점 중심으로 사업이 체계적으로 전개되고 있음을 직접 확인하였다. 고객의 입장에서 어느 가맹점을 가더라고 신뢰감이나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통일된 이미지를 가지도록 해야 한다.
머지않아 서울 부도심권에서 신토불이 브랜드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지만 남에게 자랑할 수 있는 회사는 그리 많지 않은 게 오늘의 현실이다. 무엇보다 오너의 경영이념이 투철한 기업이 최후의 승리자가 될 수 있음을 우리는 받아들여 한다. 고객에 대한 경영이념이 있고, 내가 가맹점주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가맹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거래처에 대한 경영이념을 가지고 사업에 임해야 한다. 또한 부하직원 및 가맹점주 직원들에게 올바른 경영이념을 가지고 있는 프랜차이즈 본사만이 가맹점주에게 기쁨을 주는 요점이고 이것이 생존의 필수조건도 된다는 것을 마음에 깊이 새겨두어야 할 것이다.
또한 가맹점은 프랜차이즈 본부의「경영이념」을 준수하고, 가맹점으로서의 「경영이념」을 확립해 놓지 않으면 안 된다. 특히「고객이 있어서 존재하는 가맹점」, 「점포의 스텝은 파트너」라는 정의가 없다면, 가맹점의 경영이념은 실전의 장에서 살아나질 않는다. 바로 이런 「경영이념」을 가지고 FC사업을 전개하는 "길성이백숙", "신토불이"는 머지않아 중부권을 기반으로 서울 부도심권으로 반란을 준비하는 준비된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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