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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목욕 등 방문요양 사업 ‘꿈틀’
작성일 : 2008-05-22
조회 : 3,585  
간호·목욕 등 방문요양 사업 ‘꿈틀’
 
노인장기요양보험 관련 재가요양서비스 창업 노인들이 좀 더 편안해진다. 오는 7월 1일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잠깐용어 참조)이 시행되기 때문이다.이전까지만 해도 노인 수발을 위해선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수백만원이 들어갔다.
웬만한 가정에선 엄두도 낼 수 없었다.
 
하지만 7월 이후부터는 정부에서 85%를 지원해준다. 100만원이 들었다면 본인은 15만원만 내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이
용자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
 
올해 수급 대상자는 재가서비스(9만9000명), 시설서비스(5만9000명) 등 약 16만명이다.
소요 재정만도 8402억원에 달한다. 단번에 8000억원 시장이 되는 셈.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관련 산업 규모는 2010년 31조원에서 2020년 108조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창업시장이 들썩일 만하다. 현재 창업 분야는 수급 대상자가 많은 재가장기요양 사업으로 몰린다.
 
재가장기요양 사업은 일종의 방문간호서비스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갖춘 사람이 가정을 방문해 노인들에게 청소, 목욕, 간호, 요양 등의 서비스를 해주고 수당을 받는다.
 
정부는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일반인의 창업을 허용했다.
종교법인, 사회복지법인뿐 아니라 개인, 영리법인 등도 조건과 시설만 갖추면 얼마든지 개설 가능하다.
전용면적 16.5㎡(5평) 이상 요양보호사 3명 이상이면 가게를 열 수 있다.
 
아이서비스 미국 서비스마스터의 노하우 접목 현대산업개발에선 지난 4월 ‘아이케어서비스’란 재가요양서비스를 내놓았다. 자회사인 아이서비스에서 맡아 운영한다.
아이서비스는 빌딩경영관리 전문회사로 92년 설립됐다.
미국 최대 건물관리 업체인 서비스마스터와 라이선스 계약을 하고 국내 오피스나 주상복합, 호텔, 병원 등의 시설 유지·관리를 맡아왔다. 강남파이낸스타워, 국회청사, 신라호텔 등이 대표적이다.
2004년부터는 경기도 광주시에 노인 전문 요양시설인 아이너싱홈을 직접 운영하기도 했다.
이치삼 아이서비스 사장은 “서비스마스터로부터 병원 관리 노하우도 전수받아 아산병원, 이대목동병원, 강북삼성병원 등 대형 병원을 관리해왔기 때문에 요양보호사 관리나 시스템 운영 면에서 소규모 사업자보다 우위에 있다”고 자신했다.
초기 투자비만 10억원을 쏟았다.
 
아이서비스는 이미 2003년에 현재의 재가요양서비스와 유사한 ‘하우시안’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하우시안은 생활도우미(가사·육아·산모), 간병도우미, 인테리어, 주택종합검진 등 주택과 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의 서비스를 비교적 싼값에 제공하는 서비스였다. 하지만 당시 소비자의 인식 부족으로 사업을 접었다.
이번 사업은 그 연장선상에 있는 셈이다.
 
아이케어서비스의 창업비(33㎡ 기준)는 가맹비(500만원), 보증금(300만원) 외에 인테리어비(3.3㎡당 45만원) 등 3000만원 정도다. 장비 가운데 PDA를 사용하는 것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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