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코는 스페인어로 '검은 방울새'를 뜻하고, 유럽에서는 검은 방울새가 성스런 새로 사랑받고 있다. 새는 창공을 가르며 난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는 말처럼 준코는 꿈을 향해 높이 오르고 싶은 내 마음을 담은 듯했다.
앞으로 10년은 또 어떨까. 준코는 서비스, 품질, 가격 등에서 남보다 앞선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결코 망하지 않는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지금 이대로면 망한다.'
항상 일정 수위 이상의 차별적 우위를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5년, 10년 후를 내다보고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에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미래의 꿈은 없다.
지름길은 없다.
가기 싫은 길,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야만 한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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