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가맹점 모집은 프랜차이즈 사업실패 원인 운영시스템과 현업 적용능력이 우선되어야
프랜차이즈 본사의 설립 업무에는 전문적인 지식이나 스킬이 요구되고 있다.
프랜차이즈의 시작을 소개하는 수없이 많은 도서가 나와있지만 그 전문도서를 통해 큰 흐름을 잡는다 해도 실제 업무 진행과정에 시행착오를 겪기 마련. 지난 2005년 산업자원부(현, 지식경제부)에서 조사한 국내프랜차이즈 자료를 살펴보면 4년 이상인 FC본사가 39.6%로 대부분 4년을 넘기지 못하고 있다는 것. 먼저, 프랜차이즈는 가맹본부(본사)를 만들어 가맹점을 늘려 함께 성장 확대해 가는 것이 본래의 목적이지만, 가맹점 확대전략 위주로 사업전개시 가맹점 모집율은 한결같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 이런 문제는 현상분석과 이념 비전의 명확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 전문 컨설팅업체인 ‘맥세스컨설팅(대표 서민교, http://maxcess.co.kr/)는 “사업초기부터 제대로 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업을 전개하여 본사 수익구조 극대화를 통한 우량본사 구축이 필요하다.”고 소개했다.
프랜차이즈 본사시스템 구축에 대해 서 대표는 "본사 시스템구축이 단지 메뉴얼 서식제공과 몇마디 자문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런 사항에서 사업을 전개하더라도 1년내 실패확률이 25%에 해당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서 대표는 “프랜차이즈 본사 시스템 구축업무는 비즈니스 모델에 따른 전략내용과 구축된 본사 운영시스템을 매뉴얼과 더불어 현업에 적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한편, 맥세스컨설팅은 최근 프랜차이즈 본부 만들기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