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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10계명] 이렇게 하면 망한다!!
작성일 : 2010-04-27
조회 : 3,432  

창업시장은 롤로코스트와 같다.

급변하는 창업시장 속에서 정확한 정보망과 아이템 분석, 창업지식 없이 막연히 창업시장에 뛰어들었다가는 쪽박 차고 길거리에 나앉기 일쑤다.

낙관론에 빠져 창업의 실체를 알지도 못한 채 막대한 비용만 쏟아 부었다가 실패를 겪는 창업자도 부지기수다.

은행에서 지점장으로 퇴직한 A씨는 퇴직금과 20년간 알뜰히 모은 적금을 투자해 창업을 준비 중이다.

오늘도 그는 인터넷을 통해 창업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정부에서 실시하는 무료 창업 강좌를 들으러간다.

A씨는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도 잊지 않고 찾는다. 뜨는 업종과 지는 업종을 파악하라는 선배들의 조언에 따라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아이템을 분석한다.

하지만, A씨는 아무리 발품을 팔고 안테나를 세워 정보를 수집한다고 해도 생전 처음 도전하는 창업에 자신감이 없다. 창업을 할까 말까.. A씨는 오늘도 고민 중이다.

A씨 처럼 창업을 망설이고 있는 당신이라면 꼭 피해야할 [망하는 창업 10계명]을 꼼꼼히 살펴보도록 한다.

1. <창업정보 쉽게 구하지마라.>

창업정보의 홍수 속에서 액면 그대로 정보를 믿어서는 안 된다. 수익성만을 강조한 단순 광고와 신뢰성 있는 정보를 명확히 구분해 정보를 수집해야한다.

알짜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발품을 팔아야 한다. 또한, 고급정보를 얻었다고 해서 거기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고3 수험생의 마음가짐으로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만큼의 노력과 분석, 점검을 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2. <친구 따라 강남가지 마라.>

아이템 선정하는 데 있어서 창업에 성공한 주변 사람의 아이템을 그대로 카피해서는 안 된다. 일확천금을 노리고 섣불리 창업을 시작했다가는 망하는 지름길.

현실성을 업종선택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실 업종을 선택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고수익의 환상에만 집착할 때 흔히 저지르기 쉬운 실수다.

3. <스승을 잘 만나라.>

창업을 정확하게 알고 지도·안내할 수 있는 스승을 만나야 한다. 스승은 교수, 컨설턴트 등이 될 수 있는데 스승이 누구냐에 따라 창업의 성패가 좌우되기 때문이다.

정부 기관, 컨설팅 업체 등을 선정할 경우 창업을 조언할 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흔히 경력을 보면 신문기고, 방송전문위원 등 주로 공신력을 강조하지만 이런 경력보다는 오랫동안 실전경험을 쌓은 경력의 소유자가 훨씬 도움을 많이 줄 것이다.

4. <남들이 하지 않는 특이한 업종에 손대지 마라.>

남들이 손대지 않은 특이한 아이템으로 대박을 터트리겠다는 생각으로 창업시장에 뛰어드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는 검증이 되지 않은 사업이기 때문에 노하우 등의 부족으로 실패를 할 확률이 높다. 직업 경력과 연관이 있는 업종 중심의 창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여유치 않을 경우 일상생활에서 많이 이용해본 경험이 있는 업종 중심으로 선택하도록 한다.

5. <돈 빌려서 창업하지 마라.>

자금을 빌려서 창업을 할 때는 사업의 확실성이 있어야 한다. 자금을 무분별하게 끌어들여 창업을 하게 되면 원금회복은 물론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망하게 된다. 적정자금이 될 때까지 하고 싶은 업종의 종업원으로 들어가서 일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6. <투잡이나 부업하지 마라.>

열과 성을 다해도 성공할까 말까 하는 게 창업이다. 아르바이트 및 직원을 두고 직장을 다니면서 남는 여유시간을 이용해 경영에 참여하는 방식의 부업 창업은 실패율이 높다.

부업 업종은 부업 개념이므로 인건비와 같은 변동비가 많이 소요되어 수익성이 낮으며 경영의 집중성 상실로 성공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7. <체면을 생각하지 마라.>

전직 임원, 중소기업 사장, 전문직 종사자 등 과거 화려했던 경력에 연연해 자존심만 세우다가는 망하는 지름길에 들어서게 된다.

업종선택 원칙에도 적당하고 투자자금도 알맞기는 한데 ‘이 업종은 내 체면을 못살려 주는 것 같다’ 는 생각을 흔히들 하기 때문이다. 체면을 고려해서 창업을 하려는 예비창업자라면 지금 즉시 창업 준비를 중단하는 것이 돈 버는 길이다.

8. <리스크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동업 하지 마라.>

리스크 분담의 개념으로 동업을 하게 되면 잘되어도 분쟁, 안되어도 분쟁으로 망하게 된다. 동업을 하면서 서로의 입장견해 차이가 날 수 있고 오해 및 많은 문제를 야기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리스크 부담을 덜기 위한 동업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사소한 견해 차이부터 경영문제까지 감정대립을 하게 되어 인간관계가 어긋나는 경우도 흔하다.

9. <운영교육 없이 오픈하지 마라.>

점포 창업을 할 경우 오픈 전 일주일동안 가오픈(Pre-open)을 하도록 한다.

매장 운영 시뮬레이션을 통해 보안점 등을 파악, 고객과의 첫 만남에서 좋은 인상과 이미지를 심어 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사전에 점포 운영 교육에 대한 부분을 철저히 이수해야 한다.
 
10. <인테리어, 임대차 계약 설렁설렁 하지 마라.>

창업 전 인테리어, 임대차 계약, 권리금, 기계장비 계약 등은 꼼꼼히 따져보고 계약해야 한다.

특히, 인테리어는 목돈이 들어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업체 선정에서 실수를 하게 되면 보수공사는 물론 추후 매출에 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협력업체 선정 또한 계약 초기 달콤한 말로 현혹되어 설렁설렁 계약하게 되면 지속적인 상품 공급이 어려워 결국 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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